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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횡령 고소 1.6억 무혐의 사례, 경찰 단계 불송치 이끈 결정적 증거
실제 사례
피의자

회사 횡령 고소 1.6억 무혐의 사례, 경찰 단계 불송치 이끈 결정적 증거

"회사를 위해 한 일인데 횡령이라니요?" 1억 6천만 원 고소, 불송치로 끝낸 결정적 이유

당신은 아마 억울하실 겁니다.

회사의 이익을 빼돌리려던 게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놓치고 있는 시장을 개척하려고 했거나, 관행적으로 처리하던 업무였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날 날아온 고소장에는 업무상 횡령, 업무상 배임이라는 무시무시한 죄명과 함께, 평생 만져보지도 못한 수억 원의 손해배상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내가 9년을 헌신했는데, 하루아침에 범죄자 취급이라니..."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사례의 주인공도 당신과 똑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대기업 해외사업팀에서 9년을 일했던 베테랑 직원이 1억 6천만 원 횡령 혐의를 벗고, 경찰 단계에서 '혐의없음(불송치)'을 받아낸 과정을 공개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당신의 억울함을 풀 실마리를 찾게 되실 겁니다.


1억 6천만 원 회사 횡령 의심 사례, 그 억울한 누명을 벗기까지

9년 경력 직장인의 위기

9년간 성실히 일해온 대기업 식품회사.

미국 시장 수출 업무의 베테랑이었던 김 대리(가명)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습니다.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되었습니다. 피해액 1억 6천만 원."

회사가 방치하던 하와이 시장에 부친 명의 법인으로 제품을 수출했던 것이 문제가 된 것입니다.

김 대리는 단지 회사가 신경 쓰지 않던 빈틈을 메우려 했을 뿐인데, 순식간에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액의 배상금, 형사 처벌, 그리고 경력에 남을 전과 기록.

모든 것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치밀하게 짜인 횡령죄 고소장의 함정

고소장은 정교했습니다.

범죄일람표에는 제품별 판매 단가, 수량, 손해액이 빼곡히 적혀 있었습니다.

일견 그럴듯해 보이는 숫자들.

하지만 저희들의 눈에는 달랐습니다.

"이 수치들, 정말 맞는 건가요?"

변호인단은 정보공개청구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소인이 제출한 자료를 한 줄 한 줄 검증했습니다. 그리고 발견했습니다.

  • 실제 판매 단가와 다른 숫자들

  • 계산 오류로 부풀려진 손해액

  • 무엇보다, '만약 회사가 직접 수출했다면'이라는 가정에만 기반한 허구적 손해

하와이 지역의 실제 공급 단가와 비교했을 때, 그들이 주장하는 손해액은 막연한 가능성에 불과한 숫자였습니다.


횡령 구성요건을 완벽히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핵심은 법리였습니다.

변호인단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2019도9756)을 꺼내 들었습니다.

계약을 이행함에 있어 상대방을 보호하거나 배려할 부수적인 의무가 있다는 것만으로는 채무자를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라고 할 수 없고, 위임 등과 같이 계약의 전형적·본질적인 급부의 내용이 상대방의 재산상 사무를 일정한 권한을 가지고 맡아 처리하는 경우에 해당하여야 한다.

대법원 2020. 2. 20. 선고 2019도9756 전원합의체 판결 

김 대리는 하와이 지역 담당자가 아니었습니다.

담당 업무 변경 시점과 사업 운영 시점을 정확히 대조한 결과, 그에게는 해당 사무를 보호·관리할 신임관계 자체가 없었습니다.

즉,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라는 전제 조건부터 성립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손해가 아닌 이익

변호인단은 더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회사가 방치하던 하와이 시장, 김 대리의 사업 이전과 이후를 비교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김 대리의 사업으로 회사의 간접 수출 매출이 오히려 2억 1천만 원 이상 증가했습니다.

손해? 아니, 이익이었습니다.

회사 전체의 관점에서 보면 김 대리는 방치된 시장을 개척한 셈이었습니다.

임무 위배의 고의는커녕, 회사에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준 것입니다.

  • 매입 인보이스

  • 물류 인보이스

  • 수출신고필증

모든 자료를 확보하여 실질적인 영업이익을 재산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카드.

"의뢰인은 산정된 수익금 전액을 이미 회사에 변제했습니다."

이체확인증까지 제출했습니다. 회사에 남은 재산상 손해는 제로였습니다.

횡령죄 무혐의, 혐의 없음 결정

서울송파경찰서의 결정.

불송치(혐의 없음)

회사 횡령죄 무혐의 수사결과 통지서

1억 6천만 원대의 거액 혐의. 형사 처벌의 위기.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졌습니다.

김 대리는 무고함을 증명했습니다. 9년간 쌓아온 커리어를 지켰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횡령죄 무혐의를 위한 입증방법

자가진단

혹시 김대리와 같은 상황에 처하시진 않았나요?

3개 이상 해당한다면, 이 글이 곧 당신의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회사 업무와 관련하여 개인 명의(또는 가족 명의) 사업체를 이용한 적이 있다.

  • 회사는 네가 중간에서 이익을 가로챘다며 고소했다.

  • 회사 측이 주장하는 피해 금액(손해액)이 터무니없이 부풀려져 있다.

  • 나는 회사의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고 생각하는데, 회사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 경찰 조사 출석을 앞두고 어떻게 진술해야 할지 막막하다.

억울함을 입증해야 합니다.

A씨가 무혐의를 받을 수 있었던 건, 억울해만 하지 않고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횡령/배임 사건은 초기 대응이 90%를 결정합니다. 지금 당장 다음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세요.

섣불리 "죄송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 회사 감사팀이나 경찰 조사에서 당황하여 "제가 다 책임지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 그것은 자백이 되어 돌이킬 수 없는 족쇄가 됩니다.

모든 거래 내역과 소명 자료를 확보하십시오.

  • 개인 통장, 법인 통장, 이메일, 카카오톡 대화 내용, 당시 업무 분장표 등을 백업하십시오. 회사가 접근을 차단하기 전에 확보해야 합니다.

내 상황을 객관화하세요.

회사가 주장하는 피해 금액이 맞는지, 나의 행위가 법리적으로 배임에 해당하는지 변호사의 눈으로 검토받아야 합니다.

횡령 사건은 사실관계 재구성 싸움입니다. 회사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길 바랍니다.


횡령죄 처벌, 결국은 숫자가 당신의 운명을 가릅니다.

재산범죄, 특히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사건은 일반 형사 사건과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 복잡하게 얽힌 회계 장부입출금 내역의 재구성

  • 수천 장에 달하는 계약서세금계산서 분석

  • 기업의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포렌식 수준의 조사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아무리 결백을 주장해도 빼돌린 돈이라는 혐의를 벗겨낼 수 없습니다.

회계 지식이 없는 변호사는 수사관이 내민 숫자의 모순을 찾아낼 수 없고, 의뢰인을 방어할 수 없습니다.

<경제범죄 전담팀>이 필요한 이유

그래서 저희는 변호사 혼자 일하지 않습니다.

경제범죄 전담팀이 당신을 고소한 회사의 감사팀보다 더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1. 회계 분석 역량: 수사기관이 놓친 자금 흐름의 '빈틈'을 찾아내어 횡령액을 0원으로 만들거나 대폭 삭감합니다.

  2. 계약서 법리 해석: 독소 조항을 무력화하고, 당신의 행위가 정당한 경영 판단이었음을 입증합니다.

  3. 팀 단위 대응: 사건 초기부터 종결까지, 전담팀이 당신의 방패가 되어 수사기관의 압박을 막아냅니다.

1억 6천만 원의 혐의를 '혐의없음'으로 뒤집은 힘.

그것은 우연이 아니라, 숫자를 지배하는 이현의 전문성에서 나왔습니다.

복잡한 숫자 싸움 앞에서 망설일 시간이 없습니다.

지금 즉시, 이현의 경제범죄 전담팀과 함께 반격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한테 딱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