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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방 바람잡이 "수익 인증만 했을 뿐인데..." 공범으로 몰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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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피의자

리딩방 바람잡이 "수익 인증만 했을 뿐인데..." 공범으로 몰렸다면?

리딩방 바람잡이 혐의, 피해자에서 피의자가 된 당신을 위한 글

그냥 수익 난 거 자랑하면 수수료 깎아준다길래...

갑작스러운 경찰 출석 요구서, 혹은 피해자라 주장하는 사람들의 내용증명. 지금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이실 겁니다.

아니, 저는 정말 투자를 했고요.

실제로 돈을 벌어서 고맙다고 한 것뿐이에요.

제가 사기꾼이라뇨?

상담을 오시는 분들 10명 중 9명은 억울함에 목소리부터 떨리십니다. 이해합니다. 당신은 리딩방 총책과 짜고 친 알바가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저 조금 더 수익을 내보고 싶었던 평범한 투자자였을 겁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말씀드립니다. 수사기관과 피해자의 눈에는 당신도 그 사기판을 키운 공범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억울함을 풀어줄 전략가로서 이 엉킨 실타래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실제 상담 현장처럼 생생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리딩방 바람잡이 처벌수위와 민사책임

리딩방 사건을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 부르는 이유는 형사 처벌보다 더 무서운 민사 소송이 뒤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단순가담자라고 주장하더라도, 법적 방어에 실패할 경우 감당해야 할 현실을 냉정하게 알려드립니다.

형사 책임, 사기 방조

수사기관은 당신이 쓴 "수익 인증글"이나 "감사 인사"가 피해자들을 속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 사기방조죄 : 5년 이하의 징역,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자본시장법 위반 방조: 미등록 투자자문업체의 범행을 도운 혐의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만약 본인 계좌를 한 번이라도 빌려줬다면(세탁), 처벌 수위는 훨씬 높아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실형 가능성입니다.

최근 법원은 보이스피싱과 리딩방 사기를 '악질적인 민생 침해 범죄'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말단 직원이나 단순 가담자에게도 선처 없이 징역형(집행유예 포함)을 선고하는 추세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빨간 줄이 그어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민사 책임, 부진정연대채무

사실 더 무서운 건 돈입니다.

형사 재판에서 유죄(방조범)가 인정되면, 피해자들은 이를 근거로 당신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겁니다.

"주범은 따로 있는데 왜 나한테 그러죠?"

주범(총책)들은 이미 돈을 빼돌렸거나 감옥에 있어 변제 능력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피해자들은 돈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사회생활을 하고 있고 급여 소득이 있는 여러분을 타겟으로 삼습니다.

법적으로 이를 부진정연대채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리딩방 전체 피해액이 10억 원이고 당신이 받은 혜택(수수료 할인 등)이 고작 50만 원이라 하더라도, 법원은 10억 원 전액에 대해 주범과 연대하여 배상하라고 판결할 수 있습니다.

N분의 1이 아닙니다.

당신이 갚을 수 있는 만큼 갚는 게 아니라, 피해자가 만족할 때까지 당신의 월급, 보증금, 통장이 압류될 수 있습니다.

결국 민사 소송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형사 단계에서 무혐의(무죄)를 받아내는 것뿐입니다.

형사에서 "방조범" 도장이 찍히면, 민사 소송은 자동으로 패배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이것이 당신이 지금 당장 목숨 걸고 혐의를 벗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리딩방 바람잡이 이런 분들은 혼자 대응하셔도 됩니다.

무조건 변호사를 선임하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수백만 원의 선임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니까요.

만약 본인이 아래 3가지 유형에 완벽하게 해당한다면, 굳이 변호사를 쓰지 않고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하는 것만으로도 혐의 없음을 받을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대가를 전혀 받지 않은 경우

방장의 지시나 부탁이 전혀 없었고, 쿠폰이나 수수료 할인 같은 경제적 이득을 단 1원도 받지 않은 상태이신가요?

그저 분위기에 휩쓸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정도의 짧은 인사만 남긴 경우입니다.

이는 범죄 가담 동기가 없다고 판단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피해 금액이 압도적으로 큰 경우

수익 인증을 올리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본인 또한 사기단에 속아 거액의 투자금을 모두 잃은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5천만 원을 잃고 1만 원짜리 기프티콘 하나 받은 사람을 공범으로 의심하는 수사관은 드뭅니다.

이때는 본인이 최대 피해자임을 입증하는 계좌 내역만 잘 정리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아직 경찰 연락이 오지 않은 경우

단순히 리딩방이 폭파되어 불안한 상태라면, 미리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변호사를 찾을 돈과 시간으로 증거(대화 내역, 이체 내역, 방장의 지시 내용)를 백업해두는 것이 백 번 낫습니다.

변호사는 경찰서에서 "나오라"는 전화가 왔을 때 선임해도 늦지 않습니다.

🚨 단, 주의하십시오. (변호사가 꼭 필요한 예외)

위 경우가 아니라,

① 실제로 수익금을 정산받아 출금한 내역이 있거나,

② 방장과 1:1로 대화하며 구체적인 지시(바람잡이 역할)를 받은 기록이 있다면 상황은 180도 다릅니다.

이때는 피해자가 아닌 수익을 공유한 공범으로 간주되므로, 혼자 들어가시면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주식 리딩방 사기 실체 점검, 변호사가 물어보는 질문

Q1. 별도의 급여나 커미션을 받았습니까?

"아니요, 제가 번 돈 500만 원 외에는 받은 게 없습니다. 아, 스타벅스 쿠폰 하나 받았네요."

아주 중요합니다.

만약 게시글 하나당 얼마, 혹은 유입된 회원 투자금의 몇 %를 받기로 한 정황이 있다면 이건 빼도 박도 못하는 직원(공범)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본인의 투자 수익만 가져갔다면, 이는 정상적인 투자자로 볼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Q2. 매니저가 준 대본이 있었나요?

네, '000 팀장님 덕분에 대출금 갚았습니다'라고 쓰라고 문구를 보내주긴 했습니다.

사실 대출금 갚은 건 아닌데...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복사해서 올렸어요.

이 부분이 위험합니다.

허위 사실(대출금 상환 등)을 적시했다면, 수사기관은 "당신도 거짓말을 해서 다른 피해자를 속이는 데 일조했잖아?"라고 공격할 겁니다.

이때 우리는 방어 논리를 이렇게 세워야 합니다.

피의자는 해당 리딩방이 실제 수익을 내는 곳이라 굳게 믿었고(실제 수익 실현), 방장의 마케팅 요청을 거절하기 어려워 다소 과장된 표현을 썼을 뿐, 이것이 사기 범행을 용인하거나 도울 의도는 없었다는 것을 입증해야죠.

법적으로는 사기방조죄 성립 여부를 다투는 것인데, 정범의 고의를 몰랐다는 것을 입증하는 게 핵심입니다.


사기 방조죄 의심 받고 있다면

리딩방 사기 사건은 피해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수사기관은 관련된 사람을 최대한 넓게 엮어 처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당신은 억울하실 겁니다.

수익을 좀 봤다는 이유로, 고맙다는 말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억울함은 감정이고, 무혐의는 논리입니다.

당신의 억울함이 법적인 무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사실관계를 촘촘하게 엮어 방어막을 세워야 합니다.

지금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면, 혼자 끙끙 앓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당신의 상황에서 혐의 없음을 끌어낼 수 있는 단서가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지금 상황이 방조범에 해당하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초기 진단을 받아보세요.

변호사법에 따라 비밀은 철저히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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