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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실패 vs 기망행위” 특경법 투자사기 사례로 보는 불송치 성공 전략
실제 사례
피의자

"사업 실패 vs 기망행위” 특경법 투자사기 사례로 보는 불송치 성공 전략

5억 투자금 편취 혐의, 기망행위 없음 입증해 불송치 받아낸 사례

"정말 맹세코 사기 칠 생각은 없었습니다. 회사를 살려보려고 받은 돈인데..."

믿고 따르던 투자자가 돌변하여 고소장을 접수했다는 통지, 경찰서에서 날아온 출석 요구서.

특히 편취 금액이 5억 원을 넘어가면 일반 형법이 아닌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이 적용됩니다.

이는 유죄가 인정될 경우 벌금형 없이 3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매우 무거운 사안입니다.

"나는 떳떳하니까 경찰 가서 사실대로 말하면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은 지금 당장 버리셔야 합니다.

수사기관은 제출된 증거와 드러난 행위만을 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수행하여 5억 원대 특경법 위반 혐의를 '경찰 단계에서 불송치(혐의없음)'로 종결시킨 실제 사례를 통해,

어떻게 대응해야 감옥행을 피할 수 있는지, 그 기망행위 판단의 기준을 명확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망행위 뜻 무엇인가?

의뢰인분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돈을 빌리고 못 갚으면 사기 아닌가요?"

법률적으로는 아닙니다.

단순히 돈을 갚지 못하는 것은 민사상 채무불이행일 뿐, 형사상 사기죄가 아닙니다.

사기죄가 성립하려면 반드시 기망행위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기망행위란,

돈을 받을 그 시점에:

  1. 변제 의사: 갚을 마음이 없었거나 (처음부터 떼먹을 생각)

  2. 변제 능력: 갚을 능력이 없었음에도 (빈털터리 상태에서)

  3. 용도 기만: 엉뚱한 곳(도박, 개인 빚 탕감)에 쓸 거면서 사업에 쓴다고 속인 경우

즉, 투자를 받을 당시에는 사업을 잘 해보려 했으나, 나중에 상황이 안 좋아져서 망했다는 것은 사기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이 지점을 파고들어 수사기관을 설득해야 하는 것이죠.


5억 원 투자 사기 혐의, 그가 기업인으로 살아남은 방법

"당신은 처음부터 우리를 속일 생각이었죠?"

친환경 에너지 기업 대표 이 사장(가명)은 투자자들 앞에서 말문이 막혔습니다.

2022년, 그는 오랜 경력과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미래 산업이었습니다. 그는 진심으로 사업을 믿었고, 투자자들도 그의 비전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난관들이 이어졌고, 사업은 생각만큼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투자자들의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으로 고소합니다."

5억 원 편취. 유죄가 인정되면 중형이 확실한 상황.

꿈을 꾸다 사기꾼이 된 한 기업인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사기죄, 특히 투자금 관련 사기죄는 미묘합니다.

성공한 사업가와 사기꾼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결과일까요? 아니면 처음부터의 의도일까요?

고소인들의 논리는 명확했습니다.

  • "사업을 추진할 능력이 없었다"

  • "처음부터 투자금을 개인적으로 쓸 생각이었다"

  • "재정 상태를 속였다"

  • "투자금을 반환하지 않는다"

그럴듯했습니다. 사업은 실패했고, 투자금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이현 변호인단이 본 것은 달랐습니다. 실패한 사업과 사기는 다릅니다. 핵심은 처음부터의 기망 고의입니다.


기망행위가 없었음을 입증한 방법

사업 수행 능력의 입증

이 사장은 관련 분야에서 오래 일했습니다. 말뿐인 사기꾼이 아니었습니다.

변호인단이 제출한 자료들:

  • 과거 관련 기업 대표 재직 경력

  • 친환경 에너지 분야 노하우 증빙

  • 바이오가스 센터 설립 제안서

  • 독점적 기술 자료

  • 전체 배치도 및 공정 계통도

이것들은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PPT 몇 장으로 만들 수 있는 서류가 아닙니다.

실제 기술력과 경험이 없다면 작성 자체가 불가능한 전문 자료들입니다.

"의뢰인은 투자 유치 당시 충분한 사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사기꾼이 아니라 진짜 기업인이었다는 첫 번째 증거였습니다.

구체적 사업 진행 내역

하지만 능력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능력은 있었지만 실제로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장은 가만히 앉아있지 않았습니다.

  • 대기업과의 협업 논의

  • MOU 체결

  • 실제 사업장 확보를 위한 노력

  • 기술 개발 진행 기록

특히 대기업과의 MOU는 결정적이었습니다. 대기업은 아무하고나 MOU를 체결하지 않습니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검토한 후에야 가능한 일입니다.

"의뢰인은 사업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의사가 확고했습니다."

꿈만 꾼 게 아니라 실제로 뛰어다닌 흔적이 명확했습니다.

투자금 사용처 완벽 소명

그래도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그래서 그 5억 원은 어디에 썼나요?"

투자협약서를 다시 들여다봤습니다.

투자금의 용도: 운영자금

모호한 표현이 아니었습니다. 법인을 운영하는 데 쓰라는 명확한 합의였습니다.

그리고 계좌 내역:

  • 사무실 임대료

  • 직원 급여

  • 기술 개발비

  • 사업 추진비

  • 협력사 대금

하나하나 추적했습니다. 투자금 대부분이 법인 운영을 위해 정상적으로 집행되었습니다.

→ 개인 명품 구매? 없었습니다.

→ 해외여행? 없었습니다.

→ 고액 유흥비? 없었습니다.


기망행위 처벌, 경찰단계에서 막았습니다.

하지만 변호인단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업이 왜 정체되었을까요?

투자자들이 약속한 '부지 확보를 위한 추가 투자'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 특히 바이오가스 센터는 부지가 핵심입니다. 부지 없이는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투자자들은 부지 확보를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업 실패의 책임을 의뢰인의 기망행위로 돌릴 수 없습니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던 이들에게도 책임이 있었습니다.

경기분당경찰서의 수사 결과 보고서

"피의자는 사업 설명회 및 협약서 등을 통해 정상적인 절차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투자금의 상당 부분이 실제 법인 운영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처음부터 편취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론: 불송치(혐의없음)

특경법위반(사기) 불송치 결정서


사기죄 기망행위 반박, 경제범죄전담팀과 함께하세요

지금 억울함에 가슴 치고 계실 의뢰인님, 수사기관은 당신의 눈물이 아니라 문서를 믿습니다.

당장 상담을 오시기 어렵다면, 아래 체크리스트라도 반드시 확인하고 움직이십시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3가지

  1. 감정적인 문자 발송

    1. 고소인에게 "미안하다,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라고 무조건 사과하지 않길 바랍니다.

    2. 이는 나중에 법정에서 범죄 인정으로 둔갑할 수 있습니다.

  2. 자료 삭제: "혹시 불리할까 봐" 카톡이나 이메일을 지우지 마십시오. 당신의 결백을 증명할 맥락이 사라집니다.

48시간 내 확보해야 할 증거 목록

📃 투자 제안서/사업 계획서 원본: 돈 받을 때 보여줬던 자료가 실제 사실과 일치하는지가 핵심입니다.

📃 자금 사용 내역표: 투자 받은 돈이 정확히 어디로 나갔는지 엑셀로 정리하십시오. (개인 용도 0%여야 유리함)

📃 사업 진행 증빙: 미팅 보고서, 현장 사진, 거래처 계약서, 이메일 등 "나는 일을 했다"는 모든 흔적.

사기죄, 특히 특경법 위반 사건은 첫 경찰 조사에서 승부가 납니다.

첫 조사 때 횡설수설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변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돈을 못 갚은 것입니까, 처음부터 속인 것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수사관을 납득시킬 논리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혼자 경찰서에 들어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실패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것이 곧 범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5억 원이라는 무게, 그 공포심을 혼자 감당하지 마시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이현의 경제범죄전담팀의 경험과 노하우로, 당신의 '진심'이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싸워드리겠습니다.

나한테 딱 맞는 해결책이 필요하신가요?